건물 두 개가 연결 되어있는 일본식 건물은 일제시대 일본 광업 주식회사의 일본 직원 숙소이며 원래는 붕괴 훼손되어 재설계된 후 전 분야의 인재의 창의가가 입점하여 “직장교체체험”방식의 주관 공간으로 사용하였다. 현재는 “광산학”등 각 분야의 지식을 다루고 학습공간 및 회의실로 사용되고 있다.